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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연예

LUCY의 음악적 여정: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 완벽 종료

202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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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가 2024년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서울에서 시작해 북미 20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대표곡인 '개화', '꿈꾸는 꿈', '히어로' 등과 함께한 LUCY의 음악적 여정을 확인하세요.

 

LUCY 첫 월드투어 성공적 마무리: 꽃으로 쓰여진 여행의 끝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밴드 루시

새로운 K-ROCK의 길을 만들어가는 LUCY

LUCY는 Mystic Story 소속의 한국 록 밴드로, 2019년 5월 8일 데뷔했습니다. 밴드는 신예찬(바이올린), 최상엽(보컬, 기타), 조원상(베이스), 신광일(드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팬덤 이름은 'WALWAL'로, 밴드와 팬들 간의 강한 유대감을 나타냅니다. LUCY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밴드 LUCY의 대표곡

LUCY의 대표곡으로는 "개화", "꿈꾸는 꿈", "히어로"가 있습니다. 특히 "개화"는 청량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꿈꾸는 꿈"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독특한 편곡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히어로"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깊이 있는 가사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LUCY의 음악은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해줍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밴드 루시

LUCY는 바이올린을 포함한 독특한 밴드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자 신예찬의 연주는 LUCY의 음악에 특별한 색깔을 더해줍니다. 또한, LUCY는 다양한 음악적 실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해줍니다.

첫 월드투어 성공적 마무리

LUCY는 2024년 3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시작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의 20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북미 투어는 5월 23일 토론토에서 시작하여 6월 20일 밴쿠버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신예찬은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최상엽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LUCY의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는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한 공연으로, 각 공연마다 독특한 세트리스트와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팬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LUCY의 음악적 깊이와 무대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LUCY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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